세키도는 1956년에 세키도 전기상회로 창업했습니다.
그로부터 70년 가까이에 걸쳐 우리는 사회나 고객의 변화에 발맞춰 홈 센터, 자동차 용품, 브랜드 패션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왔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가 관철해 온 것.
그것은 항상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 고객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여 보다 좋은 상품과 접객·서비스를 제공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영에 있어서의 리얼리티와 당사자 의식을 소중히 하면서 스스로가 새로운 변화를 제안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생활의 질에 부응해 나갑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경계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창조를 추진하겠습니다.
"New at Anytime = 최신 최속을 언제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는 고객의 만족을 창출해 갈 것입니다.